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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유

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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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기 시작한 엄마들, 어떤 학원을 다녀야 할까?

이웃집 아이, 또는 지인의 아이가 학원을 다닌다 하면 괜스레 아무것도 안 하는 우리 아이가

걱정이 될 것이다. 나 또한 그랬었기에, 평범한 아이를 키우는 선배엄마로서 엄마들에게

작은 조언을 해주고 싶다.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아이가 거부감 없이 학원을 즐겁게 다니는 나만의 방법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세요.

나는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주었다. 나이에 맞는 결정권을 주는 것이다.

처음으로 태권도 학원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아이와 함께 방문하였다. 다른 친구들, 형아들이

태권도하는 모습을 일단 보여주었다. 그 후 의견을 물어봤다. 배우고 싶긴 한데 망설이는 게 보였다.

그때가 만 5세 때이다. 상담차 관장님을 만났는데 관장님께서 자연스럽게 흰띠를 매주시면서

응원을 해주셨다. 부끄러워하면서도 빙긋 웃더니 다니겠다고 스스로 결정했다.

교과 과목에도 똑같이 스스로에게 결정권을 주어라.

태권도를 시작으로 영어학원, 수영학원, 수학학원, 논술학원들을 다닐까 고민할 때에도

나는 아이에게 늘 했던 것처럼 스스로 결정하게끔 하였다. 정말 신기하게도 본인이 결정했기에

가기 싫다는 말을 해본 적이 없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발전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내가 아이에게서 많이 배운다.

엄마도 사회생활하면서, 너의 그 결단력과 스스로 세운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항상 기억할게.

우리 아들 대견하구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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